28 Mar
28Mar

바카라를 즐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바카라의 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장패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 바카라의 경우에는 많은 수학자들과 과학자 교수들이 순서대로 빨리 잃는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실상은 확률에 기반을 두고있는 게임인것 같지만 너무나 확률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일상다반사 이다. 

왜냐하면 플레이를 사다보면 천분의 일 같은 확률이 어느 순간에는 너무 자주 나오는 느낌이고 어느 순간에는 영영 나오지 않을것 같은 수 만분의 일의 확률보다도 더 극악인 확률조차도 수백 수천 수억만 분의 일 같은 장패가 뜨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알량한 수학적 지식을 맹신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장패가 떳을때 끊임없이 반대편에 배팅을 하다가 순식간에 자산을 탕진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의 메인 디쉬인 장패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 것일까? 

이것은 바카라를 즐기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숙제이며 골칫거리일 수 밖에 없다.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뿐만이 아니라 바카라를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면 장패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그 기다림의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종교나 사탄의 힘을 빌어서라도 원하는 경우가 있다. 

라이브 바카라에서 줄만 제대로 한번 탄다면 로또를 맞는 것과도 같은 인생 역전을 꿈꿀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바라고 있고 실제로 마카오의 프로들은 기다린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그들의 성적이 처참할 정도로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성적이 처참한 이유는 장패의 경우에는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설계가 중요하며 설계를 잘 짯을때에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림이라는 것이 해보면 알겠지만 나온다는 조짐이나 예고같은 것 없이 어느 한순에가 우리 눈앞에 빡!!!하고 바뀌기 때문에 플레이어, 뱅커, 플레이어, 뱅커 이렇게 쭉 연달아 나오다가도 어느 순간 불현듯 써든리 갑자기 마참내 플레이어만 연달아서 다섯 개, 일곱 개, 열 개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몇 개째부터 우리들은 줄이라고 지칭할까? 이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4개내지는 5개쯤부터 장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사실은 4~5개 가 나왔을 시점에서부터 마구 쳐대는 것은 결과가 좋을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그림이라는게 4~5개 보다는 당연히 6~7개 짜리가 나올 빈도는 휠씬 낮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장패를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현실에서 장패를 느끼고 그것을 쟁취하기에는 너무 늦게 깨닳는다거나 혹은 장패가 아닌 것을 장패로 오인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장패는 어떻게 설계를 해야 한다는 말이며 설계가 가능하단 말인가?

우선 여기서부터 밝히는 사실은 분석글이라고 글을 쓰고있지만 사실 장패에 대해서는 자신의 감에 맡기어서 투자를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밝힌다. 

즉 바카라에서 장패가 나올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림이 바뀔 때부터 첫 배팅부터 장패로 여기고 배팅을 하는 것이다. 

그랬을 경우에는 그것이 여덟 개든지 아홉 개든지 열 개든지 열다섯 개짜리 긴 장패가 아니더라도 4~5개 짜리의 장패와 유사하기만 한 그림이 나온다 하더라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장패는 결국 확률 계산이 안되는 붙잡기 힘든 이기 때문에 그림을 쫒는것도 배짱이 없다거나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끝으로 우리 모두가 유의해야 할 점은 장패라 하더라도 우리들은 계속해서 맥시멈 배팅을 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는 것이다. 

장패는 배팅을 엎어가는 데에 그 매력이 확실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그래야만 만약 우리가 첫 배팅부터 노리고 들어가는 것이 장패가 아닐 경우에도 우리들의 손해를 줄일 수 있고 장패일 경우에는 장패일 것을 예상하고 배팅을 엎었기 때문에 8배 혹은 16배로 치고 올가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는 사이에 이미 맥시멈 배팅 이상의 수익을 보게 되고 그 맥시멈 배팅을 가지고 다시 치느냐 안치느냐의 판단은 우리들의 몫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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