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pr
13Apr

바카라는 어쩌피 50 : 50으로 수렴되는 확률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지금까지 어느 쪽이 더많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꼼꼼히 적어가면서 다음에는 어느쪽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은가를 따져 가면서 이길 확률이 높은 쪽에 배팅을 하는 것이 보통의 일상일 것이다.

그렇게 플레이를 통해서 이기면 배팅한 금액 만큼 주고 지면 배팅한 금액을 잃게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만약 바카라를 플레이 하면서 플레이어인지 뱅커인지 자신이 생기지 않을 때에는 조금만 배팅을 한다던가 뭔가 마음속에서 이번에는 이길 것 같은 확률과 자신감이 들었다면 배팅 금액을 높이는 방식을 통해서 배팅을 하는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간혹가다 특정 카지노에서는 시드 머니를 관리하는 차원에서나 혹은 확률을 좀 더 계산을 해보기 위해서 배팅을 하지 않더라도 딜러에게 프리 핸드라고 말하면 배팅을 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 경우가 왕왕있다.



카지노의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바카라에서도 게임을 하다보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은 언제나 존제하고 있으며 보통의 초심자들은 때를 놓쳐서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게임을 잘하는 생바들이 자주 쓰는 배팅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들은 언제나 나의 시드 머니에 맞는 초기 배팅 금액을 정해야하며 이기면 초기 배팅 금액의 1 – 2 – 4 – 6 – 9 배로 배팅을 올려 나가는 식으로 진행해 나가면 된다.

즉 $10 배팅하여서 이긴다면 딴 돈을 합하여 $20 로 배팅액을 올리고 그 다음 판에 또 이기면 딴돈을 또 합하여 $40를 배팅하는 식으로 늘려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4번 연속으로 이긴다면 9배까지 배팅하여 이긴다면 다시 최초의 배팅액으로 되돌아가며 중간에 패하게 된다면 초기 배팅액으로 되돌아간다.



게임 요령


(1) 무조건 규칙과 룰부터 깔끔하게 숙지해야 한다. 이것이 선결되지 않는 다면 다음건 읽지도 마라.

(2) 자신만의 시스템 배팅 방식을 정하여 배팅 포지션을 설정하며 출정 시드 머니의 한계를 정해야 하며 또한 자신의 시드 머니의 한계에 따른 분할 시드를 결정하고 1회분의 시드 머니를 가지고 실전에 돌입한다.

(3) 지금까지의 진행되고 있는 바카라 승률에 대한 기록이 가장 중요하며 카드 8덱으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 슈마다 뱅커 혹은 플레이어 한쪽으로 승률이 많거나 또는 전반부 / 중반부 / 후반부 마다 승률이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기록과 기록에 대한 분석이 가장 중요하게 되며 기록에 대한 분석은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을 연구하거나 개발 하는 것이 좋다.

기록을 위해서라면 위에서 언급했던 딜러를 통한 프리 핸드를 적절히 이용하며 플레이해 나가야 한다.

(4) 타이에 배팅해서 맞으면 8배의 배당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타이 배팅 자체가 카지노측에 무조건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분석을 통해서 간혹가다 배팅을 시도하여 노리는 것이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무리 느낌이 오더라도 타이는 한번씩 노리는 것뿐이지 절대로 타이만을 노리고 배팅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유는 당연히 8배라는 승리시의 매우 유혹적인 수치이지만 8배를 준다는 것은 그만큼 맞추기도 힘들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5) 바카라 카드 카운팅 요령을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며 낮은 카드는 우리들에게 유리하고 높은 카드는 뱅커에게 유리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어야만 한다.

게임을 즐기면서 사용된 카드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다는 점을 반드시 노려야 하며 높은 카드가 많이 빠졌을 때에는 낮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을 인지하고 플레이어에 돈을 걸고 낮은 카드가 많이 나왔을 경우에는 높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을 인지하여 뱅커에 배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6) 이길 때에는 배팅량을 조금씩이나마 올리고 패배할 때에는 최소 배팅액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어느쪽이 많이 이겼는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따져 가면서 확률이 높은 곳에 배팅을 하여야 한다.

자신이 없다면 최소한의 금액으로만 배팅하고 이길 확률이 높다거나 자신감이 차오른다면 배팅 금액을 높이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두 번 연패했으니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고 생각하고 많은 배팅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해야하는데 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일종의 분노 배팅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연달아 두 번을 연승을 하게 된다면 딴 금액으로 배팅액을 올리면서 배팅하는 것은 좋다.

(7) 도박을 즐기다 보면 어디까지나 확률로 계산을 하더라도 지는날은 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항상 매번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로스컷을 정해 게임을 즐겨야 하며 로스컷 또한 자신의 성향과 가장 잘맞는 선에서 결정을 해야한다.

사실 도박이란 것이 이러한 글을 본다고해서 갑자기 잘되거나 누구의 말을 잘들어서 많이 따거나 하는 종류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의 견딜 수 있는 로스컷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한 번 자신이 정한 규칙을 스스로의 지켜낼 수 있다면 어느 순간 프로가 되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8) 욕심을 버리고 바카라게임 흐름법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이미 패배로 인한 잃어 버린 시드는 철저하게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하며 그렇게 다시 첫승부터 시작하면 언젠가는 집나간 시드가 다시 찾아오게끔 되어있다.

도박이란 해보는 사람이라면 모두들 알고 있듯이 영원한 승리도 없고 영원한 패배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점은 도박이 승리와 패배의 확률로만 바라봤을때 4 : 6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40%에서는 최대한 배팅액을 높여서 이겨야 하고 60%의 패배에서는 최소한의 배팅액을 사용한다면 굳이 승률을 높이지 않더라도 돈은 충분히 따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언제나 게임의 흐름법을 정확하게 읽어내어야 하며 분노 배팅을 통한 그동안 창출한 수익을 토해버렸다면 당신은 도박꾼일 뿐이지 프로게이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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