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Jan
21Jan

바카라에서 플레이어 또는 뱅커의 합이 높은 숫자가 나왔나 하는 바카라 확률이 50 : 50인 경기인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어느 쪽이 이겼는지에 대해서 꼼꼼히 적어가면서 다음에는 어느쪽이 이길 확률이 더 높은가를 따져 가면서 이길 확률이 높은 쪽에 배팅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기면 배팅한 금액 만큼 주고 지면 배팅한 금액을 잃게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플레이어인지 뱅커인지 자신이 생기지 않을 때에는 조금만 배팅하고 뭔가 마음속에서 이번에는 이길 것 같은 확률과 자신감이 들었다면 배팅 금액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간혹가다 특정 카지노에서는 시드 머니 관리 차원에서나 혹은 확률을 좀 더 계산해 보기 위해서 배팅을 하지 않더라도 딜러에게 프리핸드라고 말하면 배팅을 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바카라에서도 게임을 하다보면 돈을 딸수 있는 기회들은 언제나 존제하고 있으며 보통의 초심자들은 때를 놓쳐서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게임을 잘하는 생바들이 자주 쓰는 배팅 방법을 소개해 주.

우리들은 언제나 초기 배팅을 정해야하며 이기면 초기 배팅의 1 – 2 – 4 – 6 – 9 배로 배팅을 올려 나가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즉 $10 배팅하여서 이긴다면 딴 돈을 합하여 $20 로 배팅액을 올리고 그 다음 판에 또 이기면 딴돈을 또 합하여 $40를 배팅하는 식으로 늘려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4번 연속으로 이긴다면 9배까지 배팅하여 이긴다면 다시 최초의 배팅액으로 되돌아가며 중간에 패하게 된다면 초기 배팅액으로 되돌아간다.


게임 요령


(1)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먼저 바카라의 규칙과 룰을 숙지한다.

(2) 자신 만의 시스템 배팅방식과 배팅 포지션을 설정하며 출정 시드 머니의 한계를 정한다. 

또한 자신의 시드 머니의 한계에 따른 분할 시드를 결정하고 1회 시드머니를 가지고 실전에 돌입한다.

(3) 지금까지의 바카라 승률에 대한 기록이 가장 중요하며 카드 8덱으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 슈마다 뱅커 혹은 플레이어 한쪽으로 승률이 많거나 또는 전반부 / 중반부 / 후반부 마다 승률이 바뀌기도 한다.

따라서 기록과 기록에 대한 분석이 가장 중요하게 되는데 기록에 대한 분석은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을 연구하거나 개발 하는 것이 좋다.

기록을 위해서라면 위에서 언급했던 딜러를 통한 프리핸드를 이용한다.

(4) 타이에 배팅해서 맞으면 8배의 배당액을 받을 수 있는데 물론 카지노측에 무조건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타이이지만 적절한 분석을 통해서 배팅을 하면 8배의 많은 이득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타이는 한번씩 노리는 것뿐이지 절대로 타이만을 노리고 배팅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8배는 매우 유혹적인 수치이지만 8배를 준다는 것은 그만큼 맞추기도 힘들다는 의미이다.

(5) 바카라 카드 카운팅 요령을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며 낮은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고 높은 카드는 뱅커에게 유리하다는 것은 다 알고있을 것이다.

게임을 즐기면서 사용된 카드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다는 점을 노려서 높은 카드가 많이 빠졌을 때에는낮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을 인지하고 플레이어에 돈을 걸고 낮은 카드가 많이 나왔을 경우에는 높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을 인지하여 뱅커에 배팅한다.

자세한 카드 카운팅 요령들은 글쓴이가 이전에 쓴글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6) 이길 때는 배팅량을 올리고 패할 때는 최소 배팅액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어디쪽이 많이 이겼는지 꼼꼼하게 따져 가면서 확률이 높은 곳에 배팅을 하여야 한다.

자신이 없을때는 최소액만 배팅하고 이길 확률이 높다거나 자신이 있을때에는 배팅 금액을 높이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두 번 연패했으니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고 생각하고 많은 배팅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며 일종의 분노 배팅가도 같다.

하지만 연달아 두 번을 연승하여 딴 금액으로 배팅액을 올리면서 배팅하는 것은 좋다.

(7) 매번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항상 자신만의 로스컷을 정해 플레이 해야하며 로스컷 또한 자신의 성향과 가장 잘맞는 선에서 결정을 해야한다.

사실 도박이란 것이 이러한 글을 본다고해서 갑자기 잘되거나 누구의 말을 잘들어서 많이 따거나 하는 종류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의 견딜 수 있는 로스컷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한 번 자신이 정한 규칙을 스스로의 지켜낼 수 있다면 이미 프로게이머이다.

(8) 욕심을 버리고 바카라게임 흐름법을 정확히 읽어라.

이미 패배로 인한 잃어 버린 시드는 철저하게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하며 그렇게 다시 첫승부터 시작하면 언젠가는 집나간 시드가 다시 찾아오게끔 되어있다.

도박이란 것이 영원한 승리도 없지만 영원한 패배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점은 도박이 승리와 패배의 확률로만 바라봤을때 4 : 6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이길수 있는 40%에서는 최대한 배팅액을 높여이기고 60%의 패배에서는 최소한의 배팅액을 사용한다면 굳이 승률이 높지 않더라도 돈은 충분히 따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언제나 게임의 흐름법을 정확하게 읽어내어야 하며 분노 배팅을 통한 그동안 창출한 수익을 토해버렸다면 당신은 도박꾼일 뿐이지 프로게이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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