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Jan
05Jan

배팅 금액을 이용한 기술


고정벳


고정벳이란 드라게 표현하자면 배팅 금액 쪼개기라고 할 수 있다.

목표 금액을 설정해 놓은 후에 배팅액을 본인이 예상한 게임 횟수로 쪼깨서 배팅을 하는 것말이다.

예를들어 100만원이 목표 금액으로 설정하였다면 5판에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20만원씩 배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반드시 5판 내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게임 진행 중에 10~20% 정도 금액 조절을 하여 타협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일 것이다.


더블업 배팅


더블업 배팅은 기본적으로 고정벳 방식을 따라가지만 고정뱃과 가장큰 차이점은 큰 리스크를 동반한다.

더블업 배팅은 게임에서 승리하게 되면 계속 고정배팅을 하고 패배하게되면 2배로 배팅을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손실액을 빠르게 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배팅 전략으로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전략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타이를 제외하고 뱅커에 거는 경우에는 커미션이 있으므로 계속 플레이어에 배팅하여 손실을 만회하는 방법인 것이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들고 있는 시드머니일 것이다.

자본금은 무제한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되는 이전 금액의 2배를 배팅하는 방식은 자칫하다가 파산으로 치닫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자본금을 150만원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기본 배팅금을 10만원이라고 가정을 해보도록 하자.

이 때 더블업 배팅을 하자치고 운이 나빠 내리 4연패를 했다고 가정한다면 10 + 20 + 40 + 80 = 150 시드머니를 모두 잃게 된다.

뱅커에 거는 승률이 플레이어에 거는 승률보다 높은 것을 고려해볼때 리스크가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리들이 만약 더블업 배팅을 할 것이라면 반드시 시드머니를 확인하고 기본 배팅 금액 설정을 잘해야만 한다.



플레이어만 배팅하기


많은 플레이어들은 뱅커쪽에 배팅하는 것이 승률이 높기 때문에 뱅커쪽에 배팅하는 것을 선호하며 플레이어만 배팅했을 때의 이 점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뱅커쪽에 배팅하여 승리시에는 5%의 커미션을 지불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계속 뱅커에 배팅을 해도 연패를 하던 도중 다시 그만큼 연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뱅커 커미션 때문에 손실액은 점점더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패턴과 흐름을 이용하여 배팅을 하도록 하되 플레이어가 나올 때를 예측하여 배팅을 하는 것이 바로 뱅커 커미션으로 인한 손실을 타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세컨 노리기


가장 많은 바카라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는 배팅 기술로서 줄목표의 패턴이 가장 중요시 되는 전략중 하나이다.

줄이 길게 내려오는 패턴에서도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주요 구간이지만 뱅3 – 1 – 3 – 처럼 규척적으로 줄이 반복된다면 뱅커 세컨에 맥스 배팅하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배팅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전략은 패턴이 불규칙적일 때에는 선뜻 활용하기 힘든 기술이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